*이 게시글은 그냥 보고 싶은 화를 찾을 때 쓰려고 만든 스포성 글입니다.
드라마의 다운 또는 자막 제공은 없으므로 참고해주세요.
하우스 시즌1 1화 '파일럿'
환자 : 레베카 애들러 , 여 , 29세
첫 발작을 일으킨 뒤 실어증에 걸려 아기처럼 옹알이하고 정신상태가 악화되고 있다.
=> 뇌종양으로 진단 ( 트랜턴의 주치의 )
환자가 말을 못한다.
=> 동맥류, 뇌졸중, 허혈증후군? ( 체이스 )
조영 mri 실시
포어맨이 혈액 검사 실수를 의심
=> 베르니케 뇌병증 진단 ( 포어맨 )
혈액 검사 실시
mri 중 가돌리늄 알레르기 반응 발생
=> 가돌리늄 알레르기 진단 ( 카메론 )
체이스가 기도 확보
사이드 환자 1
오렌지 피부
=> 아내의 외도, 당근과 비타민제 다량 섭취 진단 ( 하우스 )
사이드 환자 2
천식
=> 흡입기 미사용으로 인한 단순 질병 악화 ( 하우스 )
적혈구 침강 속도 감소, 혈관에 염증이 있다면 트랜턴 mri 결과 일치, 뇌압이 신경학적 증상 유발
=> 뇌혈관염 진단 ( 하우스 )
스테로이드 투여 [ 프레드니손 다량 ]
교실에 앵무새가 있음.
=> 앵무병 진단 ( 포어맨 )
아이들은 병에 걸리지 않은 것을 이유로 하우스가 반박.
포어맨에게 환자의 집을 조사했냐 묻지만 열쇠를 안받아 안했다함
이에 허락받지 말고 조사하란 하우스에게 거절하는 포어맨.
하우스가 포어맨의 과거를 언급하지만 더욱 단호하게 거절.
잠시 호전되다 심장마비 뒤 소생.
=> 질병의 악화 속도 차이로 판단하기 위해 치료를 중단 ( 하우스 )
사이드 환자 3
=> 병이 아님 ( 하우스 )
사탕을 약으로 처방
악화 속도가 빠르다.
=> 종양이 아님 ( 하우스 )
*포어맨의 환자의 집에 무단 침입. 카메론을 데리고 감.
포어맨이 환자의 집에서 햄을 발견함. 햄은 돼지고기, 신경낭미충증이 있을 수 있음.
조충이 있는 환자에게 스테로이드를 투여하면 잠시 호전됐다가 악화됨
=> 조충 진단 ( 하우스 )
입증할 수가 없어서 환자가 치료를 거부.
체이스가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는 엑스레이로 조충 진단이 가능함을 주장. -> 확진
처방 : 구충제를 두 알씩 한 달간 매일 식사할 때 먹으면 됨.
그 외 이야기
하우스의 다리가 불구가 된 이유가 경색인데 진단을 잘못해서인 것이 나옴.
포어맨의 고용 이유가 포어맨이 16살 때 남의 집에 침입했기 때문임
체이스의 고용 이유는 체이스의 부친이 전화해서임
카메론의 고용 이유는 예쁘게 생겼기 때문임.-> 더 쉬운 길이 있었음에도 의사의 길을 택한 것은 크게 상처를 받았음이라 생각해서
윌슨이 케이스를 맡게 하려고 환자가 사촌이라고 말함.
사이드 환자 1이 하우스의 해고를 건의하지만 리사는 거부함.
사이드 환자 3가 극 마지막에 다시 찾아옴. 약의 재처방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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