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와이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마존 프라임] 굿와이프 시즌1 감상 남편이 검사장인 얼리샤 플로릭은 남편이 불륜과 더불어 불기소를 매개로 한 뇌물수수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구속돼 전업 주부에서 벗어나 로펌에 재취업해 변호 전선에 다시 뛰어들 게 된다. 남편은 10년형에 처할 위기에 구금되고 집안 생계를 떠맡게 된 얼리샤는 로펌의 나이 든 신입 변호사로 활약하게 되는데 신입 변호사는 두 명, 뽑힐 변호사는 6개월 뒤 한 명으로 결정난다. 과연 얼리샤는? 대충 줄거리는 이렇고 시즌 1은 2009년이라 20화가 넘는 구성에 13화가 넘어가면 좀 늘어지는 느낌이 있고 초반에는 통쾌한 역전승리 구성에 신입 변호사라도 하고 싶은 건 다 하는 딱히 현실적인 구성은 취하지 않는데 상부에서 내려진 변호 지침을 무시하고 다른 방향으로 진행해 의뢰인에게 최고의 결과를 가져다준다. 물론 좋은 .. ← [1]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