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SS 코인 [코인채굴][용돈벌기]

[ 코인 정보입니다. ]

 

grass코인이라고 아시는가

 

바이낸스에 선물로 상장된 코인이다. 바이낸스는 유명한 코인거래소다.

GRASS는 바이낸스에 상장한다는 얘기가 돌아 유명해졌다. 진짜로 상장할진 몰랐는데 하더라. 선물로

가격은 3불 정도로 시작해 지금은 2불 정도 (25년 2월)

 

나날이 환율이 고공행진하는 지금 달러를 얻을 수 있는 부수입은 굉장히 가치있다.

 

이 GRASS 코인은 구글크롬 확장프로그램이나 데스크톱 앱 개별 프로그램을 깔아 연결을 하면 계속 채굴포인트를 준다.

대시보드에서 깔 수 있는 데스크톱 앱은 확장프로그램보다 이 채굴포인트를 2배로 준다.

이걸 모으다보면 그래스코인을 에어드랍을 해주는데 그걸 갖다 팔면 돈이 된다.

에어드랍 나온 GRASS코인은 그냥 사이트에서 스테이킹하거나 연동한 팬텀지갑으로 출금 가능하다.

 

 

24년 10월 31일자 에어드랍 받았던 거 (팬텀지갑 스크린샷)

 

순수하게 켜놓고 모은 거로 받았던 건데 69개 받았다. 그거 걍 바로 갖다 팔아서 171불 범

당시 가격이 2.4불 정도였다.

내가 받았을 땐 그래스코인 입출금을 지원 안했지만

팬텀지갑 자체 내에서 다른 코인으로 수수료 크게 없이 교체가 가능해서

솔라나나 폴리곤으로 바꾼 뒤 다른 곳에 전송했다.

이 입출금 되는 코인들로 국내 거래소로 보내서 바로 원화로 교체했었다.

치킨야미

 

그냥 켜두기만 하면 되는 거라 아무 뭣도 없다.. 

ico라든가 이런 저런 신규코인들이 이더나 솔라나 투자해달라고 하는 거에 비하면 돈도 안들어가고 라이트하다.

크롬이나 웨일 쓴다면 그냥 인터넷하면서 확장프로그램으로 계속 채굴 되는 거다.

그러면 잊을만할 때 쯤 에어드랍을 준다.

가끔 산타할아버지가 주는 용돈 같은 느낌이다.

 

월드코인이랑 달리 주기를 정해서 주는 것도 아니고 팬텀지갑이란 걸 따로 연결해놔야하고

수시로 사이트 들어가서 에어드랍 줬나~~ 체크해봐야한다.

 

공식 사이트의 저 체크 버튼이 에어드랍 확인버튼이다.

한 달에 한 번은 보자.

 

 

그래스코인 가입링크 :

https://app.getgrass.io/register?referralCode=1XfvZmGOFlVl25C

 

가입은 간단하다. 이메일 만큼이나 간단.

 

그래스코인 채굴용 확장프로그램 설치 링크 :

https://chromewebstore.google.com/detail/grass-lite-node/ilehaonighjijnmpnagapkhpcdbhclfg

 

깔아서 위에 생성한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커넥트 버튼 누르면 연결되고 그때부터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포인트가 쌓인다.

하루에 2.4k 

윈도우 설치 데스크탑 앱 깔고 그걸로 하면 4.8k 씩

 

에어드랍 받기 위한 팬텀 지갑 설치 링크(구글크롬 확장프로그램) :

https://chromewebstore.google.com/detail/phantom/bfnaelmomeimhlpmgjnjophhpkkoljpa

 

팬텀지갑은 비트, 이더, 솔라나, 폴리곤, 수이, base 등을 메인으로 지원하고 usdt, usdc로의 전환도 지원하는 코인 지갑이다.

개인지갑 하나 챙겨둬서 나쁠 것 없다.. 구글크롬 확장프로그램/휴대폰 앱 있으니 접근성도 좋다.

휴대폰으로 앱 깔아서 써보면 더 다루기 편하다.

아이디를 만들면 팬텀지갑 아이디 찾기용 단어 (복구용 비밀문구)를 12개 주는데 이건 꼭 캡쳐해서 어디 잘 보관해두자. 어디 폴더에 넣어두면 꼭 까먹기 마련이니 개인 메일로 '나한테 쓰기'해서 보내두면 된다. 더 확실한 보안방법은 외부저장장치에 캡쳐이미지를 넣어두고 잘 간수하는 것이다. 이거 누가 채가면 지갑해킹도 가능하니 꼭 잘 간수하자.

 

그래스 공식사이트 :

https://www.grassfoundation.io/

 

여기서 에어드랍을 주는데 뭐 작년 10월 말에 주고 깜깜무소식이다..

있는듯 없는듯.. 또 용돈 줄 걸 기다려보자

팬텀지갑이랑 연동도 저기서 하니까 꼭 연동해놓자. 저번 에어드랍은 지갑 연동 안해놓은 사람한테 안줬다고 한다.

그래스코인 대시보드 링크:

https://app.getgrass.io/dashboard

 

그냥 확장프로그램 열어서 확인해봐도 되지만 그냥 대시보드 직통으로 가서 얼마나 쌓였는지 가끔 구경하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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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그래스 코인이 정확히 뭔데? 어떤 구조로 돌아가는데? 확장프로그램이 뭘 하는데? 이거 만든 사람들은 뭘 얻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런 거 알아서 쓸데없다는 것이다. 가끔 주는 용돈만 받아챙기면 그만이다. 

무슨 큰 피해를 주는 거면 어디 고발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미 다 까보고 폭로했을 것이다.

아직 그런 건 없다.

그래스코인 가격도 안정적으로 횡보하고 있다. 바로 먹튀하는 스캠이 아니란 것.

요즘 유명인 빌미로 밈코인 발행하고 먹튀하고 95% 이상 폭락하는 게 많은데 그런 것보단 훨씬 안전하다..

걱정된다면 민감한 정보가 많은 컴퓨터엔 깔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