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댓글 번역 항상 뜨게 하기

예시사진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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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말이냐면 유튜브 댓글에 번역이 있는 건 모두 알 것이다.

 

버튼 누르면 웬만한 외국어는 다 번역해준다. 요즘엔 AI도 접목했는지 말투도 자연스럽게 나오게하고

 

막 ㅋㅋㅋ 나 욕도 섞던데 시대의 발전이 빠르다.

 

그런데 유튜브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이게 떴다 안떴다 하거나 특정 언어나 영상에선 안뜨고 그러는데

 

언어국적설정을 유동적으로 하게 유튜브가 설정되어 있어서 그렇다.

 

백문이 불여일견 바로 항상 뜨게하는 법을 알아보자

 

 

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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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튜브 들어가서 내 계정 아이콘을 눌러주고 Google 계정 클릭

 

2) 좌측 메뉴바에서 개인정보 클릭

 

3) 구성항목을 아래로 내리다가 일반 웹 환경설정에서 언어 클릭

 

4) 아래 보이는 선호 언어에서 한국어 제외 다른 게 있다면 전부 삭제해주고 자동으로 언어 추가가 사용으로 되어있는 게 디폴트로 되어있는데 이걸 해지해서 사용 안함으로 바꿔주자

 

 

이렇게 하고 나면 이제 어떤 영상, 어떤 언어의 댓글도 한국어 번역 버튼이 뜨고 누르면서 내용을 파악하면 된다.

 

하지만 이것의 단점이 하나 있는데..

읽을 수 있는 영어도 그냥 바로 번역 버튼 눌러서 보게 된다는 것 정도..

외국어 공부에 방해된다ㅋ